I21 추정사망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험금 부지급 재청구
[손해사정 사례]갑작스럽게 사망한 망자의 사인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추정되었으나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진단비가 부지급된 건에 대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여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입니다.사건개요망자는 직장에서 진행된 행사를 마친 뒤 건물 밖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후 망자의 지인이 건물 밖에 쓰러져 있는 망자를 발견하게 되었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였습니다.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망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이동 중에도 심폐소생술 등 필요한 처치가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의료진의 응급처치가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망자는 결국 사망하게 되었습니다.이후 유가족인 의뢰인께서는 사망 당시 상황과 관련 내용을 토대로 가입되어 있던 보험의 I21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를 청구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험회사에서는 급성심근경색을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였고, 이에 든든한손해사정에 정식으로 사건을 맡겨주시게 되었습니다.중요사항이번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망자가 생전에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충분한 검사를 받고 확정진단을 받은 상태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정상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 심전도나 혈액검사, 관상동맥검사 등을 통해 진단 근거를 확인할 수 있었겠지만 망자는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이러한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따라서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내용만으로 재청구를 진행하기보다는 사망 전후의 상황과 응급이송 과정, 의료기록 등 남아 있는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보험회사가 어떠한 부분을 근거 부족으로 판단했는지 확인한 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여 급성심근경색 추정사망에 대한 입증을 진행하였습니다.손해사정 결과사망 당시 정황과 관련 의료자료 등을 검토하여 급성심근경색 진단에 필요한 근거를 보완한 뒤 보험회사에 재청구를 진행하였습니다.그 결과 기존에 부지급되었던 급성심근경색 추정사망 진단비를 인정받았으며, 관련 보장을 포함하여 총 120,000,000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손해사정을 종결하였습니다.[I21급성심근경색에 대하여]급성심근경색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히면서 심장근육에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질병분류코드는 I21로 분류되며, 혈전이나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이 막히는 것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짧은 시간 안에도 심장근육이 괴사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나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급성심근경색 추정사망에 대하여]갑작스럽게 가족이 사망한 경우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에 급성심근경색이 확정이 아닌 ‘추정’ 형태로 기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거나 충분한 검사를 시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망했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워 이러한 표현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를 청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단순히 사망진단서에 적힌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망 당시 상황과 의료기록, 응급이송 자료 등을 통해 급성심근경색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급성심근경색 추정사망 후, 진단비 부지급 대처방법]급성심근경색 진단비는 가입금액이 큰 경우가 많아 보험회사에서도 지급 여부를 면밀하게 심사하는 편입니다. 특히 생전에 확정진단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였다면 객관적인 검사결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험금이 부지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먼저 보험회사에서 어떠한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가입한 약관에서 요구하는 급성심근경색 진단 기준을 살펴보고, 사망 전 진료내역과 응급실 기록, 구급활동일지 등 확보할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해야 합니다. 사망한 이후에는 새로운 검사를 시행할 수 없기 때문에 남아 있는 자료를 통해 급성심근경색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존 서류를 다시 제출하기보다는 부지급 사유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자료를 보완하여 재청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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