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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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든든한손해사정입니다.
뇌출혈 진단비만 가입된 상태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았을 때 지급 가능 여부에 대해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사례설명
50대 고객 A님은 갑작스러운 두통과 마비 증상으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급성 뇌경색(I63)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보유 중인 보험에는 '뇌출혈 진단비' 특약만 가입되어 있어 보험사로부터 부지급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의료기록을 정밀 검토한 결과, 뇌경색 부위에 미세한 뇌출혈(출혈성 변환)이 동반된 사실을 확인하였고, 손해사정 절차를 거쳐 뇌출혈 진단비를 정상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2. 용어설명
뇌혈관 질환은 보장 범위에 따라 포함하는 질병코드와 담보가 다릅니다.
뇌혈관질환 진단비 - 뇌혈관의 모든 질환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 출혈 등) I60 ~ I69
뇌혈관혈전/뇌경색 진단비 - 뇌혈관이 막혀 세포가 손상되는 질환 I63 등
뇌출혈 진단비 - 뇌혈관이 터져 혈액이 뇌 조직으로 흘러나오는 질환 I61, I62
3. 법률(보험약관)적 의학적 설명
* 약관상 보장 요건: 보험약관상 '뇌출혈 진단비'는 질병코드 I61(뇌내출혈) 또는 I62(기타 비외상성 Intracranial hemorrhage) 진단 시에만 지급됩니다. 원칙적으로 뇌경색(I63)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의학적 가능성: 뇌경색이 발생한 후 손상된 뇌혈관으로 혈류가 다시 흐르면서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변환(Hemorrhagic transformat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밀 MRI 및 CT 영상 소견을 분석하여 뇌출혈 소견을 입증하면 약관상 뇌출혈 보장 대상에 부합할 수 있습니다.
4. 손해사정사의 팁
* 진단서의 질병코드만으로 지레 포기하지 마십시오.
* 뇌경색 진단을 받았더라도 MRI 영상 검사지 및 정밀 정밀기록에서 미세 출혈 소견(Microbleed 또는 Hemorrhage)이 확인되는지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 주치의와의 소견서 작성 및 의학적 입증 자료 준비 단계부터 손해사정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정당한 보험금을 산정받는 핵심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고민 중이시거나 정밀 검토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2-3661-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