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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및 보상정보
후유장해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후 신경계 후유장해 청구
  • 등록일2026.09.09
  • 조회수25


[손해사정 사례]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은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사건개요

의뢰인은 계단을 내려가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머리를 바닥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사고 직후 가족의 도움으로 병원에 빠르게 이송되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퇴원 후 시간이 지나도 기억력이 사고 전보다 크게 저하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인지기능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들 역시 이전과 다른 모습을 확인하면서 치매 증상까지 의심하게 되었고, 신경계 후유장해 청구를 위해 든든한손해사정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중요사항

이번 사례에서는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 자체보다 사고 이후 남은 인지기능 저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입증할 것인지가 중요했습니다.

장해평가는 사고 후 약 1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진행하였으며, 일상생활기본동작인 ADLs와 치매검사인 CDR 결과 등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그중 의뢰인의 실제 상태와 후유장해 평가에 보다 적합한 CDR 검사결과를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준비하여 보험금 청구를 진행했습니다.


손해사정 결과

외상성 경막하출혈 이후 남은 인지기능 저하에 대해 신경계 후유장해 청구를 진행한 결과, 관련 보험금 합산 120,000,000원으로 손해사정을 완료했습니다.



[외상성 경막하출혈 알아보기]

머리에 강한 외부 충격이 발생하면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아래 혈관이 손상되면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외상성 경막하출혈이라고 합니다.


출혈량이 적으면 경과를 관찰하며 치료할 수 있지만, 혈종이 커지면서 뇌를 압박할 경우 두통이나 구토뿐만 아니라 의식저하, 마비, 경련 등의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심하면 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사고 직후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은 주로 CT검사를 통해 출혈 위치와 범위, 혈종의 크기 등을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를 진행하거나 출혈량이 많고 뇌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외상성 경막하출혈 신경계 후유장해 청구]

치료를 받고 출혈이 안정되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환자가 사고 이전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감각이상, 마비, 인지기능 저하와 같은 신경계 문제가 남을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치료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가입한 개인보험에서 후유장해 청구가 가능한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후유장해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어떤 신경계 장애가 남아 있는지, 그 정도는 어느 수준인지 객관적인 검사와 의무기록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신경계 후유장해는 사고 직후 평가하기보다 충분한 치료기간이 지난 후 증상의 고정 여부를 확인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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