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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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다른 사람이나 차량과 충돌하지 않고 혼자 넘어져 왼쪽 엄지손가락 골절을 입은 의뢰인의 사고로, 치료 후 남은 관절운동 제한에 대해 개인보험 후유장해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사건개요
의뢰인께서는 20대의 젊은 나이로 평소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자주 이용하셨습니다. 어느 날 지인을 만나기 위해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서 균형을 잃고 혼자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낙상 과정에서 손으로 바닥을 강하게 짚으면서 좌측 중수골 기저부 골절이 발생했고, 정복술과 핀고정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후 치료를 이어갔지만 왼쪽 엄지손가락에 통증과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남았고, 외상으로 인한 골조직 손상과 후유장해에 대한 보험금 청구를 위해 든든한손해사정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중요사항
이번 사례에서는 제1수지인 엄지손가락에 남은 기능장해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엄지손가락은 다른 손가락과 장해평가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실제 운동범위와 치료 후 상태를 확인하여 장해율 10%에 해당하는지를 입증해야 했습니다.
또한 전동킥보드 단독사고는 상대방이 없어 배상받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인이 가입한 상해보험이나 후유장해 담보가 있다면 사고로 남은 장해에 대해 별도의 보험금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 결과
전동킥보드 사고로 발생한 제1수지 골절과 치료 후 남은 관절운동 제한을 검토하여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 결과 엄지손가락의 뚜렷한 장해로 장해율 10%를 인정받았으며, 의뢰인이 청구할 수 있는 보험금을 합산하여 총 10,000,000원으로 손해사정을 종결했습니다.
[전동킥보드 단독사고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까?]
전동킥보드나 전동휠,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혼자 넘어지는 사고도 자주 발생합니다. 단독사고라면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가입한 상해보험에서 골절이나 수술, 입원 및 후유장해 등에 해당하는 담보가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골절이나 인대손상처럼 부상의 정도가 큰 경우에는 치료비만 확인하고 끝내기보다 치료 이후 손가락이나 관절에 기능제한이 남는지를 확인하여 후유장해 보험금까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동킥보드에 부딪힌 보행자의 사고 보상방법]
보행 중 전동킥보드와 충돌하여 다쳤다면 운전자와 사고경위를 확인하고 치료를 우선 진행해야 합니다. 가해자가 별도의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보상이 어려운 경우에는 피해자나 가족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무보험자동차상해 특약 등 적용 가능한 담보가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가입한 개인 상해보험이 있다면 사고로 발생한 골절이나 수술, 후유장해 등에 대한 보험금을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동킥보드 사고는 운전자와 보행자 중 누구의 입장인지,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에 따라 보상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가능한 담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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